중국소식/중국 일반 정보 346

CCTV 여기자, 돈과 몸 다 바쳐 베이징 호구를

CCTV 여기자, 돈과 몸 다 바쳐 베이징 호구를 ▲ 자신을 국정국(國情局) 국장이라고 속여 사기를 친 청자오윈(程朝俊) CCTV의 20대 여기자가 베이징 호구(户口)을 얻기 위해 성상납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베이징 지역신문 신경보(新京报)는 25일, 자신을 정부 고위관리라고 속인 청자오윈..

中 "공짜로 같이 살아보세요" 여친 체험이벤트 논란

中 "공짜로 같이 살아보세요" 여친 체험이벤트 논란 "집과 자동차가 있고 한 달에 380만원(2만위안) 이상 버는 남자분들, 여친 무료로 대여합니다. 집에 데려가세요~" 짧은 치마를 입은 20대 초반의 앳된 여성 4명이 공원 한복판에서 위와 같은 광고가 적힌 푯말을 들고 있다. 지난 20일, 중국 최대 포털사이..

"집 팔렸으니 나가라고?" 중국 법대로 하면…

"집 팔렸으니 나가라고?" 중국 법대로 하면… ▲ [자료사진] 중국 베이징 왕징(望京)의 한 아파트 최근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조짐이 보이면서, 본인이나 주위 사람들 중에는 '임대 기간이 남아 있는데, 갑자기 집주인이 집을 팔았다고 나가라고 할 경우'가 종종 있다. 매매가 이루어졌기 때문인데, 법적..

중국, 비닐봉투 유효화로 사용량 확실히 줄었다

중국, 비닐봉투 유효화로 사용량 확실히 줄었다 중국 정부가 환경오염 방지책의 일환으로 비닐봉지 생산과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실시한 '비닐봉투 사용제한 정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新华)통신 22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제전화(解振华) 부주임의 말을 인용해 "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