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 2253

《지중해의빛과바람》640. 암스테르담의 트램을 타다!

중앙역 앞의 트램스탑으로 와서 반 고흐 미술관으로 가는 2번 트램을 탔다. 티켓은 미리 사지 않고, 트램을 탄 후에 운전사에게 샀다. 티켓 한 장에 1.60 유로(약 1880원)다.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창밖에는 중앙역 건물이 보인다. 암스테르담에서 트램은 처음 타 본다. 예전에는 걸어서 다녔다. 곳곳..

★ 여행日記┃세기의 7대 불가사의 아르테미스 신전터에 오다

차를 타고 달려, 어딘가에 도착을 했다. 길거리에 차를 세우고 모두들 내렸다. 여기가 어딘가요? 아르테미스 신전이 있는 곳이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아르테미스 신전! 그런데 남아있는 것은 기둥과 약간의 흔적들 밖에 없다. 이 신전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영국의 대영 박물관에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