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기타나라

캄보디아 재래시장 음식

박영복(지호) 2006. 8. 4. 17:02




면을 고르면 정체모를 고기를 얹어주는 쌀국수. (500원)
아침마다 사오던 내 도시락용 파인애플 반쪽. (300원)
피골이 상접하던 캄보디아 돼지머리.
내 최고의 사치 미식. 둘이 실컷먹은 바닷가재. (1키로에 4500원)
종류도 다양한 정체모를 디저트. 달콤그만인 최고간식. (1봉지당 150원)
파릇푸릇 이쁜 야채들 아가씨들.
매운고추절임과 함께 먹으면 그만인 볶음밥. (바나나셰이크포함 1050원)

어느 나라를 가도 그곳 서민들의 재래시장음식에 적응해 버리오.
내 여행경비로는 그럴수 밖에 없거니와 맛나고, 활기차고, 재밌고! 아싸!
똥파리30마리와 싸우며 밥을 먹어도, 생선국물 질퍽한 바닥을 쓸고 다녀도, 흥정하느라 진 다빼도,
역시 시장밥을 먹고 왁자지껄 소리를 들어야 나도, 세상도 존재하는 느낌이랄까..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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