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해 하시는 스님을 뒤로 두고 그 곳을 떠났다.
다음으로 간 곳은 <럭나우로>였는데 이슬람 왕조의 무덤이 된 <바라이맘바라>를 관람했다.
▲ 이슬람 왕조 무덤 입구
▲ 저 건물 안에 무덤이 있는데 신발을 벗어야했다.
▲ 이슬람 사원의 기도 시간
▲ 길거리 꽃장수
▲ 사진을 찍으려니까 포즈를 취한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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