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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5일 목요일(음력 10월 2일 庚辰)

박영복(지호) 2012. 11. 15. 05:40

[오늘의 운세] 11월 15일 목요일(음력 10월 2일 庚辰)

24년생 산골짜기에 봄이 깃드는 격. 36년생 마음은 있는데 여건이 못 미친다. 48년생 노력한 보상이 돌아올 듯. 60년생 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 번민. 72년생 시비를 가까이하면 시끄럽다. 84년생 지금껏 고생한 결과가 좋은 날.
25년생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이 좋을 듯. 37년생 해는 서산으로 지는데 결정을 못 하고 있다. 49년생 친밀한 사람을 더 조심해야. 61년생 밖으로 나가서 구하면 얻어진다. 73년생 미리미리 건강에 신경 쓸 것. 85년생 외출 때 조심.
26년생 건강 회복되리라. 38년생 매화꽃이 활짝 피었으니 향기가 새롭다. 50년생 길한 방위는 동쪽과 남쪽이다. 62년생 재물이 허공에 있으니 잡기 어렵다. 74년생 부부간 갈등에 마음도 불안정. 86년생 명예가 아름답다.
27년생 다른 일에 간섭하지 마라. 39년생 신경성 주의, 음주하지 마라. 51년생 북동쪽에서 음주 생길 것. 63년생 새롭게 꾸미고 변화를 주면 좋다. 75년생 헛된 행동으로 액화가 따른다. 87년생 길흉이 반반이니 신중하면 무난.
28년생 가족 간 결속이 필요하다. 40년생 과욕하지 않으면 작은 재물 얻는다. 52년생 부부간에 화합이 먼저. 64년생 욕심내지 말고 티끌 모아 태산. 76년생 허공의 뜬구름 잡으려면 후회. 88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노력하며 기다릴 것.
29년생 자식으로 걱정이 많다. 41년생 작은 것이 큰 것 만드는 날. 53년생 두 사람 마음 합치니 이룬다. 65년생 나쁜 기운 사라지고 복이 돌아온다. 77년생 명성이 따르니 타인이 우러러본다. 89년생 어두운 곳에서 촛불 얻은 격.
30년생 무관한 일 참견 마라. 42년생 자식으로부터 기쁜 소식. 54년생 동북쪽에 좋은 일 있다. 66년생 너무 흑백을 따지면 주위 사람이 눈총. 78년생 마음 편안하니 걸림이 없다. 90년생 마음 닦고 덕을 쌓으면 복은 뒤따르는 것.
31년생 관대한 마음으로 처신할 것. 43년생 큰 욕심 부리지 않는 게 좋다. 55년생 마침내 화가 변해 복이 된다. 67년생 등잔에 기름 부족하니 충전 필요. 79년생 마음을 먼저 닦으라. 91년생 군자가 뜻을 이루니 명성이 따른다.
32년생 평소 생각하던 일을 추진할 것. 44년생 재물 길하고 수입 된다. 56년생 타인을 믿으면 손실. 68년생 자동차 운행할 때 조심 또 조심. 80년생 상갓집 출입은 삼가는 편이 좋은 날. 92년생 사방이 트여 있으니 어디든 좋다.
33년생 여러 가지 생각이 활발하다. 45년생 사람 마음은 늘 제각각. 57년생 처음엔 좋지 않지만 뒤에는 풀린다. 69년생 머리는 있는데 꼬리가 없는 격. 81년생 정상에 올라본 사람이 그 노고를 안다. 93년생 분하고 억울해도 인내.
22년생 맑은 하늘이 흐려지는 격. 34년생 그동안 미뤄왔던 일을 정리하라. 46년생 소원해온 일은 성취. 58년생 총은 있으나 총알이 없다. 70년생 달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니 사방 분간이 어렵다. 82년생 과욕 부리면 손해가 있다.
23년생 놀라지 않도록 주의할 것. 35년생 지나친 자존심 내세워 좋을 일 없다. 47년생 서쪽 문서는 성사되기 좋다. 59년생 매매계약 서둘지 말 것. 71년생 재물 출입 잦고 금전운 좋은 날. 83년생 동지섣달 긴긴 밤 임 그린다.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11월15일 오늘의역사

1478/11/15 (조선 성종 9)  서거정 등 <동문선> 편찬.
1895/11/15 (조선 고종 33)  조선 고종, 건양 연호 사용, 김홍집 내각, 전국에 단발령 내림 
1903/11/15 인천연초회사 설립
1920/11/15 국제연합, 제네바서 제1차 총회.
1926/11/15 이상협, 일간지 중외일보 창간
1936/11/15 북한 평양방송국(JBBK) 개국.
1947/11/15 연료부족으로 대부분의 열차 운휴
1950/11/15 북한군-중공군 총반격 개시
1954/11/15 38선 이북 수복지구, 군 관할서 행정부로 행정관 이양식 거행.
1980/11/15 수원 서둔동서 철기시대 집단취락지 발견
1984/11/15 사상처음으로 남북경제회담 판문점서 개최.
1987/11/15 경남 함안군 구마고속도로 하행선서 승용차와 고속버스가 충돌. 11명 사망, 30명 중경상
1988/11/15 동요작곡가 윤극영 사망. 대표곡: 반달, 까치까치 설날, 꾀꼬리, 고드름, 윤극영은 서울에서 태어나 도꾜 음악학교에서 작곡을 공부했다. 귀국해서 색동회를 조직하고 어린이 운동과 동요 창작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