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 ♡♣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 *

박영복(지호) 2008. 12. 25.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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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걸 원망하게 될거예요.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모든일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간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 날중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 되고 있음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과 감사한 날들만 우리생의 달력에 빼곡히 남게 됩니다 ** 엔젤트리 느린날의 행복 편지 중에서 **
    ♡사랑을 위한 시편♡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 당신과 나의 겨울 ♣♡* 詩/이 응윤 왜바람 부는 겨울이 와도 우리 사는 다다귀 수다에 당신과 나의 가슴 훨, 불의 꽃 피는 따끈한 화로 같은 사랑의 계절이면 좋겠다. 다시 올 봄날을 기다리는 서로의 가슴 들녘에 희망의 씨앗 뿌리며 이 겨울, 지란지교(芝蘭之交) 우리 사랑 이었으면 좋겠다.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07년 11월 23일 靑草 作
       
      **♡오늘의 명언♡**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가 않다.
        - 윌리엄 펜 -
      
       
        **♡오늘의 성경♡**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 잠언 10장 19절 -
         
        먼저 스캔쉽 있는 사랑을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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